웹사이트 메뉴 이름이 조직 내부 용어나 넓은 표현으로 되어 있으면 사용자는 클릭 뒤에야 원하는 정보가 아닌 것을 알게 됩니다. 메뉴는 짧아야 하지만 도착 화면의 첫 답을 오해 없이 예고해야 합니다.
현재 메뉴, 연결 주소, 도착 제목, 첫 문단을 한 줄에 놓습니다. 같은 메뉴명이 다른 내용을 가리키거나 다른 이름이 같은 페이지로 가는 경우를 표시합니다. 조직에서만 쓰는 약어는 설명 없이 주요 메뉴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상의 탐색 과제로 위치 안내, 서비스 범위, 이용 준비를 찾아보게 하고 처음 누른 메뉴와 되돌아간 지점을 기록합니다. 실제 이용자 성과를 예측하는 시험이 아니라 라벨의 모호성을 찾는 절차입니다.
지역명은 실제 위치나 운영 범위와 맞을 때만 씁니다. 검색어를 늘리려고 서비스하지 않는 지역을 메뉴에 넣지 않고, 모바일에서 잘린 메뉴가 다른 의미로 보이는지도 확인합니다. 내부 구조를 바꿀 때에는 기존 링크 영향을 함께 살핍니다.
좋은 메뉴명은 키워드를 많이 담는 문장이 아닙니다. 사용자가 클릭 전 예상한 내용과 도착 뒤 첫 답이 일치하고, 다른 메뉴와 역할을 구분할 수 있는 이름입니다. 검수일과 변경 이유를 남겨 페이지 역할이 바뀔 때 라벨도 함께 재검토합니다.
유사한 표현은 사이트 검색의 보조어로 연결할 수 있지만 대표 메뉴에는 한 가지 안정된 용어를 둡니다. 같은 대상을 부르는 말이 부서마다 다르면 간단한 용어 목록으로 관계를 정의하고, 메뉴 변경 때 연결 문서와 안내 스크립트도 함께 살핍니다. 별칭을 모두 메뉴에 넣는 방식은 예측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용어 목록에는 공개 표현과 내부 작업명을 섞지 않고 역할을 따로 적습니다.